Cardio-Neuro-Cognitive Behavior Training (CNCBT)은 Richard Sohn(한국명 손영광) 임상심리학박사의 3년간 자기훈련 여정에서 개발된 유산소 운동 기반 분노조절 훈련
Richard Sohn 임상심리학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의 면허 심리치료사로 전 주한미특수전사령부(Special Operations Command Korea, SOCKOR) 심리치료사로 7년(2016-2023)간 근무하면서 계단 운동중에 CNCBT를 개발하였다.
CNCBT는 유산소 운동(계단 오르기), 인지 훈련, 인지행동치료 및 변증법적 행동치료이론을 결합한 분노조절 자기훈련 프로젝트로 체계화 되었다. 이 웹사이트는 독자가 CNCBT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적 배경 및 방법을 설명하고 훈련에 필요한 도구를 교육 목적으로 제공한다.
“지름길을 찾다 나는 계단을 발견하였다. 유산소 운동, 인지행동 및 변증법적 심리학이론, 그리고 반복적 연습을 결합하여 분노 조절의 새로운 방식을 찾았다.”
CNCBT는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와 대뇌신경조직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정서조절 기술을 훈련하는 "운동 기반 분노조절 훈련" 모델이다.
계단운동중에 떠오른 생각 1: 계단운동중에 도서관이나 책상에 앉아서 하는 신경과학이나 세계경제사 같은 인지적으로 다소 도전적인 학문을 학습할 수 있을까?
계단운동중에 떠오른 생각 2: 그렇다면 자각, 수용, 긴장이완, 경청, 반영, 정상화, 문제 해결과 같은 인지행동, 변증법, 문제해결 기술을 계단운동중에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면 이러한 기술을 실제 상황에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까?
심폐·신경·인지행동 분노조절 훈련 CNCBT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때로는 다소 고된 신체+인지 훈련으로 그 세계를 발굴하기도 한다.
"나는 3년, 988,176 계단 오르기와 반복적 인지행동 분노조절 기술 통합 훈련으로 늘 내 안에 존재하고 있던 인접한 가능성의 세계를 발굴했다."
2019년 2월 2일 혈액검사에서 LDL 콜레스테롤이 167.7mg/dL로 나타났고 혈압과 공복 혈당도 매우 높았다. 주치의의 경고는 보다 조직적인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공식품, 부대내 패스트 푸드, 집주변 배달음식 대신 집에서 만든 빵과 신선한 채소 등으로 식단을 대폭 개선하였다. 그리고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특수전사령부에 근무하면서 살았던 아산 둔포 테크노벨리 21층 아파트에서 계단 오르기를 시작했다.
“계단을 오르면서 경험하는 신체적 불편함을 피하고자 애쓰는 에너지를 새로운 지식 습득과 같은 생산적 활동에 사용하면 어떨까?”
이 반직관적 발상으로 계단 오르기는 단순한 유산소 운동을 넘어서 세계 경제사를 입력하고, 암송하고, 인출하는 학습 공간으로 바뀌었다.
계단운동의 신체적 불편함에 인지적 도전 과제를 더하여서 더욱 심화된 학습을 위한 훈련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다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는 알 수 없었다.
계단 운동 중에 세계 경제사 학습이 가능하므로 인지행동 기반 분노조절 기술도 훈련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여태 내 안에서 말없이 기다리고 있던 “인접한 가능성”의 세계로 나를 데리고 갔다. 계단운동은 인지, 감정조절, 행동 변화를 위한 훈련의 장이 되었다.
이 돌파구에서 “운동기반 정서조절 기술 훈련” 모델인 CNCBT가 탄생했다.
심혈관 운동으로 시작된 운동은 두뇌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인지행동 분노조절 기술을 연습하는 통합 체계로 발전하였다.
34개월, 988,176 계단을 오르고 두 차례의 48 강의로 이루어진 세계경제사 전체 학습과 5개월의 AARV(4) 인지행동 분노조절 기술 훈련을 거치자 세 번째 도전이 등장했다.
앞으로 20년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그 답이 CNCBT 아카데미가 되었다.
“어려움과 도전적인 상황에서의 학습은 도전이 없는 편안한 상황에서보다 장기적으로 더 큰 효과를 낸다.” 계단 오르기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산적인 바람직한 어려움이 되었다.
인접한 가능성의 세계는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며 우리가 한발짝만 더 나아가면 들어갈 수 있는, 그러나 쉽게 들어가지 않는 가능성의 세계를 말한다. 이미 내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요소들을 새롭게 결합했을 때 나타나는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말한다. 계단오르기와 세계경제사 학습은 나를 여태 내가 몰랐던 세계로 안내하였다. 신체와 인지적 결합이 교실이자 체육관이며 나의 훈련 연구실이 되었다.
Medina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조건 범위(performance envelope)를 인간의 진화과정에 적용하여서 두뇌의 발달과정을 설명한다. 인간의 뇌는 동적이고 예측불가능한 바깥 환경에서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면서 구조화되고 진화해왔다. 이는 현대 학습환경과 불일치하며 대뇌 기능의 최적화는 움직임 속에서 기능이 극대화한다고 설명한다. CNCBT는 유산소 운동, 학습, 실제 문제 해결 등을 함께 훈련한다.
CNCBT 훈련 미리보기
이 미리보기는 워크북 전체에서 사용하는 훈련 구조를 보여준다. 30초간 마음을 가다듬어 준비하고, 4분 30초 동안 능동적 움직임으로 분노 조절 훈련을 하고, 3분간 성찰 및 내재화로 분노조절 기술 한가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CNCBT와 AARV(4)는 개인의 단일사례 자기연구에 기반한 교육용 훈련 개념입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 프로토콜, 심리치료, 의학적 조언 또는 면허 의료전문가의 진료를 대신하는 방법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CNCBT에는 신체적으로 힘든 운동을 포함합니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트레드밀, 파워워킹 또는 유사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나 의료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가슴 통증, 어지럼증, 호흡곤란, 실신감 또는 우려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십시오.
분노, 불안, 우울, 트라우마 증상 또는 관계 갈등이 위험하거나 감당하기 어렵게 느껴지면 면허를 가진 정신건강 전문가 또는 지역 응급 기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트레드밀, 파워워킹, 하이킹과 같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주치의 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한다.
반복적인 활성화, 회복, 연습을 통해 860억 뇌신경세포와 자율신경계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할 학습 적응적 환경으로 만든다.
자각, 수용, 이완, 경청, 반영, 정상화, 문제 해결을 체계적으로 반복 연습한다.
자각: 감정 촉발 요인(트리거)과 신체·행동·정서·인지 단서를 자각한다.
수용: 투쟁-도피 반응으로 발생한 불편한 감정 및 신체 반응을 나 스스로 조절해야 할 반응으로 수용한다.
이완: 호흡, 자세, 그라운딩(grounding) 기법을 사용해 몸과 마음을 진정시킨다.
V(4) 4단계 인정 기법: 경청, 반영, 정상화, 문제 해결 기술을 적용한다.